<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게임펍(대표 조성태)은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에 대한 판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미르2' 라이선스 게임 '사파극전기' 국내 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 이 작품은 2016년 중국 출시 당시 애플 앱스토어 유료 게임 1위, 최고 매출 6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국내 서비스명을 '미르의 전설2 사북쟁탈'로 확정했으며 내달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1500명이 동시 참여하는 핵심 콘텐츠 사북성쟁탈 공성전의 묘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