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인터넷은행 제외한 17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출과정에서 불공정 영업행위가 있었는지 자체점검을 지시했다.
|
앞서 지난 4월 금감원 은행감독국은 코로나19 대출 시작 당시 은행연합회에 공문을 보내 불공정 영업행위를 하지말라는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lovus2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