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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음압병실 이송 절차를 밟기 위해 센터에 들어가고 있다.
해당 센터는 코로나19 광주지역 46번 확진자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곳이며, 이날 센터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2020.7.1/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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