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 관악구청과 동작구청에 따르면 이날 이들 지역에서 각각 5명,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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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123번은 지난달 20일 확진된 관악 84번 환자(은천동 거주, 70세 여성)의 가족이다.
동작구에서 추가 발생한 54번 확진자(노량진2동 거주, 20대 여성)는 전날 순천향대병원에서 이뤄진 검사 결과가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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