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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도로교통공단 ‘모바일운전면허’ 공공기관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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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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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테헤란로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모델들이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해 법적 효력을 부여받은 국내 최초 서비스로 이날부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실물 신분증 없이 서비스 화면을 제시하면 면허증 재발급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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