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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한·미 훈련 강조한 연합사령관…정부는 '수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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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냉각된 남북관계를 되살리는 데 다음 달 한·미 연합훈련이 중대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1일) 한·미 연합사령관이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강도 높은 연합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훈련의 수위를 놓고 한·미 간의 입장 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