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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생활맥주, 7년째 지속성장하는 1위 수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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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

매일경제
2014년 설립된 생활맥주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시장을 개척한 업계 1위 브랜드다.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 집단이 모여 지금까지 40여 개 양조장과 국산 수제맥주 5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7년째 성장세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가맹점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위생안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았다.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후발 주자와 2배 이상 초격차를 벌리고 있다.

[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이윤재 기자 / 심상대 기자 / 심희진 기자 / 강인선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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