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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이바돔감자탕, 매장 직접 찾아 매출 증대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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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

매일경제
뒷골목 해장국집에서 즐기던 뼈해장국, 감자탕을 주메뉴로 한다. 이바돔감자탕은 전국 100여 개 직영·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매출 부진 매장을 지원하는 메디컬 프로그램을 통해 부진 매장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하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이윤재 기자 / 심상대 기자 / 심희진 기자 / 강인선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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