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업 121주년을 맞은 KGC인삼공사는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영국 자부심인 해러즈 백화점에 진출했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베트남, 호주 등 40여 개국에 수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이윤재 기자 / 심상대 기자 / 심희진 기자 / 강인선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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