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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골든네일, 국내 첫 네일숍 프랜차이즈…초보창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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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

매일경제
골든네일은 국내 최초의 네일숍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브랜드 시대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2009년 '여성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는 표어로 시작해 2009년 1호점 오픈 이후 현재까지 250여 개점을 오픈했다.

골든네일은 초보 창업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체계적 교육과 세심한 지원, 합리적인 인테리어 비용이 많은 예비창업자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이윤재 기자 / 심상대 기자 / 심희진 기자 / 강인선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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