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내부등급법 승인 계기 'M&A 큰 손'으로 나서나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지수 입력 2020.07.01 17:00 최종수정 2020.07.02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