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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SK텔레콤의 앞선 5G 인빌딩 기술, 세계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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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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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스몰셀 포럼(Small Cell Forum)이 주최한 '스몰셀 어워드 2020'에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에서 수상한 SK텔레콤의 '5G/4G 듀얼 모드 RF 중계기'는 실외 기지국의 5세대(5G)·롱텀에볼루션(LTE) 전파를 받아 빌딩, 터널, 지하공간 등 전파가 닿기 어려운 실내로 증폭, 확산시켜 통신 커버리지를 넓히는 핵심 장비다. 류탁기 SK텔레콤 액세스네트워크개발팀 리더(왼쪽 첫번째)와 직원들이 스몰셀어워드에서 수상한 듀얼 모드 RF 중계기를 들고 스몰셀 어워드 수상 화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0.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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