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유플러스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10인조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의 직장인 체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워크숍'을 2일 오후 4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아이돌 워크숍'은 아이돌이 연수원에 가서 회사원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는 예능이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빅톤이 출연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을 발매한 골든차일드가 나선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