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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맥도날드는 2일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를 출시한다. 스테디셀러인 '쿼터파운더 치즈'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 채소를 더했다.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단품 5500원, 세트 6900원이다. 2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최근 맥도날드의 변화를 느낄 수 메뉴다. 식재료와 조리과정, 기구 등을 바꿔 촉촉한 패티, 부드러운 빵, 적온 처리 과정을 거친 치즈, 신선한 채소가 맛을 끌어올린다. 미국에서도 '육즙 가득한 패티와 채소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버거'라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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