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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이오페는 '스킨 퓨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단기 속성으로 피부 고민 해결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리프팅'과 '리제너라이징' 두 가지 테마의 세트를 담았다.

'스킨 퓨처 시리즈-리프팅 세트'는 결혼식이나 면접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자신감 있는 피부를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 필링 소프트 젤'과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더 비타민 C23'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5일 만에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프로 필링 소프트 젤로 피부 결을 정리한 후 바이오 에센스로 수분을 충전하고, 비타민 C23을 사용하면 된다.

'스킨 퓨처 시리즈-리제너라이징 세트'는 14일 집중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스템III 앰플'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 총 3가지로 구성했다. 바이오 에센스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 컨디션을 되돌리고, 스템III 앰플이 부족한 피부 시간을 채운다.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의 안티에이징 효과는 2주간 피부 에너지를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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