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논란에도 경기회복 기대로 전일 3,000선을 돌파한 상하이증시는 이날은 다소 주춤한 채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지수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6일 이후 처음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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