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같은 일국양제 다른 대우....마카오·홍콩 보안법 차이점 선명>이란 톱기사와 함께 ▲ [최헌규특파원의 금일중국] 영화같은 대학입시 수능부정, 가오카오 전야 여론 들썩 ▲ 선방한 상반기 중국 증시, 주가 상승률 10위 종목 분석 ▲4대 중국 대기업 미국 뇌물스캔들 연루, 중국 자본 '도덕성' 또다시 도마 위에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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