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정동극장은 내달 18~28일 정동마루에서 정동극장 청년 국악 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부작당’ ‘세모’ ‘리마이더스’ ‘앙상블 카덴차’ ‘첼로가야금’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8팀이 경연에 참여한다. 극장은 이들 가운데 올해의 아티스트 1팀과 우수 아티스트 2팀을 선정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춘만발’은 정동극장이 젊은 청년 국악 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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