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협회 23대 회장에 정동채 전 장관 선임 이데일리 원문 이연호 입력 2020.07.02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대한석유협회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정유4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23대 협회장으로 정동채(71·사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에서는 제 15대, 16대,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제 41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