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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효성은 1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책임지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10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가 황대일 육군 제1군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 제공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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