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강철비2' 유연석 "북 지도자 역할, 겁났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서울경제 원문 이혜리 기자 입력 2020.07.02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