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프라다라도 저가격이면"…강민경, 쇼핑몰 가격 논란속 첫 배송 뉴스1 원문 입력 2020.07.02 15:12 최종수정 2020.07.02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