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김영진(사진) 회장이 한국과 독일의 교류·협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십자공로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정신, 사회복지, 자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일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세운 사람에게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으로 별도의 상금은 없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