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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세화피앤씨 "모레모, '올리브영' 전체 판매량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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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부문 판매량 1~3위 석권

뉴시스

[서울=뉴시스]세화피앤씨의 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 제품(사진=세화피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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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세화피앤씨(252500 )는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국내 1위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전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세화피앤씨의 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의 헤어케어 전략제품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이달 1일 오전 9시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전체 제품 가운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헤어케어 부문에서도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등 올리브영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번에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한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물미역 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20~30대 여성의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푸은 지난 2017년 GS홈쇼핑 론칭 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3만5000세트 기록, 美홈쇼핑에서도 완판을 달성한 바 있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미국 뷰티매거진 '뉴 뷰티'가 최고의 손상모 케어 아이템으로 소개한 제품"이라면서 "2019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부문, 일보 4대 쇼핑몰 큐텐재팬 트리트먼트 부문 1위에 오른 모레모의 전략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모레모는 올리브영 헤어케어 부문에서도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과 모레모 리커버리밤B, 모레모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등 3가지 제품이 판매량 1위, 2위, 3위를 모두 석권해 2030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뷰티 아이템임을 확인했다.

올리브영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1위 H&B스토어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삼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 모바일 앱 1위를 차지했으며, 매장수가 1260여개를 돌파하는 등 H&B부문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로,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모제,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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