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화이트닝 매직 톤업 크림'/사진제공=닥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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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더마케어 브랜드 닥터탑(Dr.top)이 피부과학연구소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5스텝 멀티크림 '화이트닝 매직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닥터탑에 따르면 '화이트닝 매직 톤업 크림'은 미백·주름 개선 효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화장품이다. 톤업, 과색소·기미 개선 등 16가지 부분에서 인체 적용 시험을 마쳤다고 닥터탑 측은 말했다.

이 제품은 프로필파라벤, 벤젠 등 15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광채, 미백, 기미, 황산화, 탄력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금희 닥터탑 대표는 "'화이트닝 매직 톤업 크림'은 기미와 과색소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면서 "자연스러운 톤업 피부 표현을 원하는 고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닥터탑은 이 제품을 오는 8일 오전 7시20분 롯데 원비티에서 선보인다. 30ml 본품 10개를 기본 구성품으로 30ml 본품을 무료 체험분으로 추가 증정한다.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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