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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아리얼, 꽃 추출물 담은 세븐데이즈 플로럴 하이드레이팅 미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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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에서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세븐데이즈 플로럴 하이드레이팅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아리얼


아리얼의 신제품 세븐데이즈 플로럴 하이드레이팅 미스트는 장미와 캐모마일, 연꽃, 히비스커스, 라벤더, 위치하젤 등 6종의 꽃 추출물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아리얼 관계자는 “피부 수분 보유량이 부족하고, 각질층의 수분 손실이 이어지면 피부 노화에 가속이 붙게 된다”며 “피부 탄력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의 탄탄한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실리콘오일과 페녹시에탄올,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아리얼만의 독자적인 블렌딩을 더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본연의 꽃광을 살려준다. 또한 수분 보유력을 증진시키는 자작나무 유래의 특허 성분 ‘아쿠악실(AQUAXYL®)’이 함유돼 있다.

한편 아리얼은 신제품 세븐데이즈 플로럴 하이드레이팅 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리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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