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28일 오후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건물 주변 방역을 하고 있다. 앞서 27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신도 2명과 이들의 가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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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학교 이어 학원감염…대구 확진자 다닌 학원서 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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