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폭행·협박범, 2심서 징역1년 받아 ‘법정구속’ 쿠키뉴스 원문 오준엽 입력 2020.07.02 21:51 최종수정 2020.07.02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