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이 코로나19를 딛고 일어나 해외 취업의 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IT 직종 해외 취업 설명회'에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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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취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평소 재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해외 취업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됐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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