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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포토] 지하 하천길 ‘홍제유연’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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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홍제천과 내부순환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유진상가’의 지하 하천길 ‘홍제유연’을 찾은 시민들이 설치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42개 콘크리트 기둥에 빛을 비춰 만든 이 작품의 이름은 ‘온기’로, ‘라이트 아트(Light Art)’의 일종이다.

이재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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