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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신한생명, 모바일 앱으로 자산·건강관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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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서비스대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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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의미에 맞게 보험 본연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또 신한생명은 다각화된 판매 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 외부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에서 'AAA'를 기록해 1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매일경제

성대규 대표


신한생명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를 통한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이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금융 혁신을 전사적인 차원에서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 청약챗봇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업계 최초로 '보험약관 설명 영상서비스'를 오픈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생명은 고객들이 '스마트창구 모바일 앱'을 통해 편의성 개선을 넘어 자산(Wealth)과 건강(Health)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건강식단 제안' '검진정보 간편조회' '부동산 시세조회' 등으로 구성된 휄스케어(Whealth Care) 서비스도 론칭했다.

[기획취재팀 = 전경운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황순민 기자 / 박윤구 기자 / 임형준 기자 /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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