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마 시작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일 경남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비가 시작해 오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
오전 9시께 경남 남해안, 남서내륙부터 내린 비는 늦은 오후부터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평년보다 2∼5도 낮겠다.
남해안은 천문조 영향으로 바닷물이 높아지는 곳이 있어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