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중국 베이징의 한 도매식품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17일 한 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베이징에서의 코로나19 학진 사례가 닷새 만에 20명대 초반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202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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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8만3542명이 됐다고 3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역유입이 3명, 본토 확진이 2명이다. 해외 역유입은 랴오닝, 상하이, 윈난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본토 확진은 모두 베이징에서 나왔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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