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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역대급 무더위 예고에…위니아에이드, '에어컨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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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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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위니아에이드는 올해 무더위에 대비해 ‘위니아전문점, 에어컨 대전!’ 행사를 전국 200여개 위니아전문점(위니아딤채 스테이)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8월 에어컨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가 전문점에서 에어컨을 구입할 경우 제휴카드 청구할인 7%(최대 15만원), 무이자할부 최고 36개월, 위니아 포인트 추가적립 최대 20만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따라 으뜸효율(스탠드 에어컨 기준 3등급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를 개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도 해주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최대 6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준 위니아에이드 유통사업본부장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에어컨 상품과 함께 더운 여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합리적으로 에어컨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위니아에어컨은 기존 둘레바람에서 간접풍 방식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2개의 토출구에서 나온 바람은 벽을 따라 거실 둘레에 냉기를 전파하고, 사용자의 피부에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접촉시키지 않으면서 실내를 시원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강력한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해 쾌적한 실내환경도 조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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