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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카드뉴스] 글로벌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떠오른 `원자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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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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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휘청거리던 글로벌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고공행진 중입니다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에

'고평가'에 대한

부담이 커졌는데요

#실제로 세계은행과

OECD가 비관적 경제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우려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증시도 주춤하는 추세죠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더딘

옥수수, 커피, 돼지고기 등

가격이 '덜 오른' 원자재 투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자재 투자는

대부분 파생상품(ETF나 ETN)을

통해 이뤄지는데요

그럼 어떤 원자재에

투자해야 할까요?

#원자재는 크게

에너지, 금속, 농산물, 육류, 곡물 등

다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최근 1개월간 원자재 가격

변화를 살펴보면

에너지(원유)는 산유국의

감산 합의 준수 기대와

향후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강한 반등세를 보였죠

#금속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금, 은과 같은 귀금속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강세를 보였지만

#산업생산에 쓰이는

구리, 니켈 등의 산업금속은

상대적으로

느린 회복 속도를 보였죠

#곡물은 코로나19로

동남아 국가들이

수출을 중단하면서

#10년 내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쌀을 제외하곤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직 회복세에 접어들지 못했거나

이제 막 회복하기

시작한 상품군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매경이코노미를 찾아주세요!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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