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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커피빈, 쿠팡이츠ㆍ배달의민족ㆍ요기요 통해 딜리버리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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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커피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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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코리아는 전국 102개 커피빈 매장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커피빈은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커피빈은 4월부터 시범 테스트를 진행 후 딜러버리 서비스 점포를 늘리고 있다.

커피빈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배달 전문업체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함께한다. 배달 가능한 매장은 배달 어플 내에서 커피빈을 검색하거나 커피빈 홈페이지 매장 찾기 내 배달 아이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커피빈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큰 사이즈 메뉴를 작은 사이즈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상품으로 주문 시 추가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투데이/안경무 기자(noglass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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