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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에이프릴스킨, ‘레드벨벳 예리’ 전속모델로 발탁…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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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예리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브랜드 모델로 선정”]

고기능 저자극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은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프릴스킨에 따르면 예리는 브랜드 전속모델로서 첫 행보로 지면 화보 촬영에 임하며 무결점 피부와 함께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리는 이를 시작으로 에이프릴스킨만의 다양한 뷰티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보 속 예리의 메이크업은 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쿠션 3.0’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 제품은 역대 시리즈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한 에이프릴스킨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기능 저자극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프릴스킨의 브랜드 콘셉트와 레드벨벳 예리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에이프릴스킨과 예리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에이프릴스킨 광고 비주얼과 영상은 에이프릴스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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