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IHS 마킷과 영국 구매공급협회(CIPS)는 3일(현지시간) 공동조사 결과 지난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1로 이전치 47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역시 47이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하회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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