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침입’은 개인 전투를 통해 진행하는 레이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니스 대륙을 침입한 기계 펫을 물리치고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요일 한정으로 오픈돼 일별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보상 획득은 물론 누적 피해 랭킹에 따라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은 신규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계 박멸 이벤트’를 통해 ‘기계 침입’과 콘텐츠 참여 횟수에 따라 조련사의 밧줄, 펫 코인, 활력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석기생활 참여 횟수에 따라 티켓을 지급하는 ‘티켓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지식재산권(IP)인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각종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용자들이 조련사가 돼 250마리가 넘는 매력적인 펫을 직접 포획·수집해 석기 시대를 탐험할 수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