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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신간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아빠 의사가 겪은 경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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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최석재 화홍병원 응급의학과장이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책들의 정원)를 펴냈다.

이 책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몸소 겪은 일들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감기·구토·복통·경련·화상·낙상·이물질 삼킴 등 다양한 응급 상황과 대처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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