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이사장에 “수요시위 지지하지만 방식 바뀌어야” 서울경제 원문 김창영 기자 입력 2020.07.03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