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말이 심사지 잠시 스쳐가" 정의당도 강력 비판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 기자 입력 2020.07.03 22:3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