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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속보> 강동구 38번째 확진자 발생→서북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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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서울=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강동구는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38번'째 확진자(암사3동 거주, 의정부 확진자 접촉)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에 공개 했다.

특히 "38번 확진자는 7월 1일 증상이 최초 발생했고, 접촉한 의정부 확진자의 7월 2일 확진 판정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일 강동구 보건소 제1선별진료소 코로나 19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서북병원으로 이송됐고, 확진자의 자택, 공용부분 및 방문장소는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며 "자가격리자(동거가족) 1명은 코로나19 검사결과(서울백병원) 7. 3.(금)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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