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실세" 거론 김태우 vs "檢 권한 남용" 비판 조국…법정 첫 대면은 머니투데이 원문 이미호기자 입력 2020.07.04 05:5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