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사라진 불법시설···수락산 계곡, 모래사장 생겼다 중앙일보 원문 전익진 입력 2020.07.04 07:00 최종수정 2020.07.04 1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