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딸이 부른 '아리깡'에 새우 붙였더니 '새우깡'…진짜 새우 5마리 풍덩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20.07.04 11:13 최종수정 2020.07.04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