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으로 동거 가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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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역학조사관은 A씨에 대한 항공편 기내 접촉자 명단을 확보해 주소지에 이관 조치했으며 입국 시 교통편 및 이동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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