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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포토] 제주공항 카트보관소서 침 뱉고 노상방뇨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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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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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8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3번 게이트 카트 보관소에서 한 취객이 노상방뇨를 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취객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보관된 카트 주변에 침을 뱉기도 했다. 카트 보관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매일 2회 이상 카트 손잡이를 소독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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