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축된 요즘이지만 휴가철을 맞아 국내의 바다를 보러 오는 시민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강릉 사천해변의 여름 풍경입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젊은이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높은 파도가 반가운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철을 맞은 낚시꾼들이 1인용 보트를 타고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계휴가가 몰려있는 7~8월은 해수욕장, 휴양림 등 야외에서도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철저한 개인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내야 되겠습니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