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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마실 포스터(인천부평구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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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마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마실'은 '일상 속 스치듯 공연을 마주하다'를 콘셉트로 실내공간이 아닌 신트리공원, 부평공원, 부평문화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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